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입니다. 19살에 선생님강의를 처음 듣게 되었고 부족한 저는 선생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대학공부를 하며 성적을 크게 향상 시켰고 당시 베이직시리즈(지금의 한수위 시리즈)를 통해 보다 영어의 본질을 파악하고 영어과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통해 배운건 단지 영어를 잘하는 방법과 더불어 앞으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햐 하는지"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제자 한명한명을 위해 진심으로 강의를 하시고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모습을 늘 보여주셨고 이러한 점은 정말 게으른 저 자신을 여러번 되돌아보게 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힘들어도 다른사람 탓하고 선생님을 탓하기 보다 내가 못하는거다,내가 잘 모르는거다,못하겠으면 될 떄까지 해야지 왜 계속 다른 탓을 하는거냐 라며 저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실력과 더불어 선생님의 태도를 본받고 제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것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강의복습하러 돌아가겠습니다! Jus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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