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항상 영어가 부족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밤을 새서 영어만 죽도록 했습니다. 항상 영어는 잘했지만 마음 한 편에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가서 못 할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했어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는 달라졌습니다. 얼마 듣지 않았지만 구문을 후치수식만 했는데도 영어 지문이 해석이 되는 기적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문법 강의를 3~4만 들었더니 맨날 틀리던 문법문제는 거의 안 틀리게 되었습니다. 단어는 제 인생의 센세이션입니다. 진작 선생님을 알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제자 답게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 반드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