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수능을 1년 빨리 보려는 ) 18살 학생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영어에서 단어가 제일 약하고 문법도 노베이스는 아닌데 그렇다고 유베이스도 아닌

애매모호한 노베이스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못하는 편에 속했고,

영어를 잘하고 싶으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도 알았습니다만, 의지가 안되었으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언어 과목은 인강을 들으면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참 그떈 어리석었죠.

그러다가 한 사람의 추천으로 제우스에듀 패스를 신청하고,책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3일 지옥행군+20일 힐링캠프라는 강좌를 들은 이후로 영어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강좌의 특징은 일단,해석을 위한 최소 어법을 다루되 정말 해석을 위한 실용적인 어법을 다룹니다.

그리고 해석을 위한 훈련을 합니다.(예문도 충분하고요)

충분한 훈련과 최소 어법 최소 어휘가 되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영어를 잘하게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 강좌의 특징은 충분한 훈련과 최소의 어법을 잡아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사람들은, 영어 노베이스인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어법과 해석 훈련이 낯설고 덜 된 사람을 추천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