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충 권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세상을 살면서 영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영어 공부를 거의 포기하고 살았던 1인 입니다.

그러다가 이충권 선생님의 강의를 몇 년 전에도 보았고 최근에 회사를 개업하셔서 새로 올려주시는 강의를 보면서 

속으로 대박이다 라고 외치며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있는 50살이 훌쩍 넘은 사람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과거와 현재 영상을 비교 해보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현재 저의 실력으로 선생님 강의를 보니까 엄청나게 상세하게 강의를 해주십니다.

과거에 내가 이 강의를 보았다면 과연 강의 내용을 이해를 했을까? 하고 나에게 질문을 해보면 아마 

그때에도 현재 보고 있는 이 강의를 이해를 못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유는 영어에 대해서 말 그대로 낮 놓고 기역자 모르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강의라는 점은 공감을 하지만

그 기역 자를 모르는 사람은 영어를 이해하는데 답답한 과정만 계속되니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외 나만 이해가 안될까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끙끙 앓기 일수지요...

그러다가 제일 쉽게 이해를 하는 게  이번 강의에서 본 것에서 느낀 점이 있어서 이것에 조금만 보안을 하면

정말 영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실지 모르지만 과거에 저는 학생이라는 영어 단어를 읽을 줄 몰랐습니다.

 student 이 영어 단어가 명사라는 사실은 더더욱 몰랐었구요.

읽지도 못하는데 이것을 보면 뭐하나 생각만 들었었지요 완전 바보지요...

그러다가 어떤 책에서 student,스튜던트,명사,학생 이렇게 설명하는 책을 보고 아 이런 책도 있구나 하고 그것을 보면서

영어에 조금 가까워 졌습니다.

일단 읽고 이해를 할 수가 있으니까 그것이 저에게는 쉽더군요.

알파벳을 배우고 나서 배운 영어가 이렇게 발전을 하는 것이 구나 하고 영어에 더더욱 관심이 갔었습니다.

그것으로 영어를 조금 맛본 후에 영어를 더 공부해야지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해보니 영어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더더 쉬운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 지는데 너무 난감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영어를 알고 싶은 마음에 공부한 내용이 너무나 귀중하여 포기 없이 이곳 저곳을 뒤지면서 내가 충분이 이해 할 수 있는 

영어를 찾았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영어에 대해 이해를 하니 어느덧 여기까지 와서 선생님 강의가 굉장히 쉽다는 것을 

느낄 정도가 된 것을 스스로 느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가 더 재미가 있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아 서론이 너무 길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선생님 강의에 이런 부분을 추가 하면 어떻겠나 하고 하는 내용입니다.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해석 순서를 알려주시는데 말로 하시면서 화살표를 그려주시는 선생님의 방법은 존경 스럽 습니다. 그런대 이것을 보고 이해를 못했던 

저의 과거 경험을 느껴보니 화살표 보다 해석 순서에 번호를 1번 2번 3번 4번 번호를 영어 문장에 표시를 해주시면 더 이해가 

쉽게 올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니까  주어 명사가 있으면 전치사 +명사를 묶어서 앞 명사를 꾸미면 된다 라는 말에 표시는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는 것이죠.

            2   1

       A boll   in the box

주어 명사(s)   (전치사 +명사)

책상 위에 공은

     3        2                 1        5               4 

A dog   runing    on the street       is        my dog.

주어 s     ing    (전치사 + 명사)    동사 v     명사

길 위를 달리고 있는 개는 나의 개이다.

         2         1   5      3      4    

To styudy  English   is   very  sasy.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