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자신있었던 영어였습니다. 그 마음때문에 저도 모르게 나태해져서 소홀히 하다보니 성적이 뚝뚝 떨어지고 되돌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 사이트에서 선생님의 맛보기 강의를 듣고 난 후 선생님을 믿겠다 다짐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내 멋대로 느낌대로 풀던 영어를 정확하게 해석하며 풀게 되었고 맞아도 긴가민가 한 것들은 확신을 가지고 답을 체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던 극 초반에는 부모님께서 영어 성적을 보시고 과외를 권하셨는데 선생님을 믿고 또 제 자신을 믿기 때문에 개인과외도 마다했습니다. 아직 달리는 중이지만 수능 때는 제우스제자답게 정확히 해석해서 영어를 지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