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내내 영어를 자신있어 하며 떵떵거려 왔습니다.

저는 감으로 영어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한다 이런 부류의 학생들 중 하나였습니다. 많은 학생분들께서 이 얘기를 공감해주실지는 잘 모르겠으나, 감각이라는게 어느 정도는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편입영어와 토익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분류가 되었고, 영어공부와 저의 영어 실력에 의문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들 그러듯이 인터넷 강의로 어떻게든 해결하고파 1타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자신 있어 했었던 영어라는 과목에 제가 이런 투자를 한다는게 맘에 들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제우스에듀. 고등학교 시절 그랬듯이 별 생각없이 교재를 구매하고, 인강을 들었습니다.

어떤식으로 비교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나, 수험생 시절 수능 수학에 눈을 뜨게 해주 신 M사 현 선생님을 처음 본 듯한 그럼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의 영어는 영어가 아니였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지금 현재 2회독 중에 있습니다.

제우스에듀 강의를 듣기 전후의 시험결과는 없어 여러분에게 정확히 명시를 해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거 저 자신이 제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체감 합니다. 계속 공부를 해나아가면서, 계속 성장중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시거나, 영어 강의의 선택에 기로에 있으시다면 한번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봐았던 강의라는 아예 다른 해석법, 수능만이 아닌 그냥 영어를 잘하게 만들어주는 강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제공해주신 이충권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수험생 시절 선생님을 미리 알았어야 한다는 후회가 듭니다. 끝까지 잘 수강해서 좋은 성적 꼭 받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